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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세진회 '행보을 나누는 희망콘서트'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4-11-21 (금) 15:42 조회 : 1454

‘제35회 세진음악회’ 오는 1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교정선교 전문기관인 (사)기독교세진회(이사장:정영신)에서 매년 실시하는 ‘제35회 세진음악회’(위원장:정지건)가 오는 11일 저녁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에는 영화 ‘하모니’의 주인공들인 청주여자교도소(소장:권민석) 합창단과 최초의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소장:심동섭) 합창단이 함께 출연한다.

이와 함께 이번 세진음악회에는 우리나라 정상급 합창단인 서울바로크싱어즈, 한국남성합창단, CTS장로합창단, 명지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낸다.

‘행복을 나누는 희망콘서트’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재소자 합창단과 여러 출연팀들이 한 무대에서 음악으로 함께하는 어울림을 통해 갇힌자, 소외된자를 찾아가시는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을 나타내려고 준비하고 있다.

기독교세진회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여러 가지 이유로 교도소에 있지만 합창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패한 삶을 돌이켜서 새로운 삶을 계획하는 재소자들에게는 희망과 목표를 전해주고자 한다.

또한 언젠가 재소자들이 돌아올 사회와 사람들에게는 다시 돌아올 재소자들과 또 다른 소외계층인 재소자의 자녀들이 사회와 주위의 따뜻한 관심속에서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나아가 가족의 회복과 관심을 통해 재범률을 줄이고 안전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이루어 갈 수 있음을 이야기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기독교세진회는 1968년 창립되어 법무부 1호 사단법인으로 전국 52개 교도소(구치소)를 대상으로 교도소 방문예배 및 상담, 재소자와 편지교환, 불우모범 재소자 영치금 지원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재소자 자녀 꿈나무 캠프 개최, 재소자 자녀에게 어린이날과 성탄절에 선물보내기, 재소자에게 성경보내기 사업 등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재소자들을 변화시켜 세상으로 나올 수 있게 돕는 교정선교 전문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