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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세진회, 행복을 나누는 희망콘서트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4-11-21 (금) 15:47 조회 : 1783
기독교세진회, 행복나누는 희망콘서트 열어 기사의 사진

교정선교 단체인 ㈔기독교세진회(이사장 전영신 권사)는 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행복을 나누는 희망콘서트’라는 주제로 제35회 세진음악회를 개최했다.

세진회 창립 46주년을 맞아 교정선교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음악회는 불우 수용자와 그 가족의 회복 및 치유를 위한 모금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영화 ‘하모니’의 소재가 됐던 청주여자교도소 합창단 23명이 찬송 ‘내 주의 보혈’을 은은하게 부르자 격려의 박수가 쏟아졌다. 앙코르송으로 ‘탕자의 눈물’을 부를 땐 장내가 잠시 숙연해졌다.

수용자와 교도관 34명으로 구성된 소망교도소 남성합창단도 건전가요 ‘뭉게구름’으로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수용자 단원들이 뭉게구름을 그린 하얀 도화지를 익살스럽게 펼쳐들 땐 한바탕 웃음바다가 펼쳐졌다.

세진회 총무 최준영 목사는 인사말에서 “수용자와 그 가족을 돌보는 세진회의 사역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sejin.org·02-744-2022).

글·사진=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